[하루일기] 답답할땐 드라이브가 최고야! (부산 광안리, 송정 드라이브)

일상다만사 2021.06.17 댓글 키꼬

목차

    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이 포스팅은 이 시절 나를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것으로 별다른 컨텐츠가 없습니다. 뒤로 가셔도 됩니다!!

    하루 일과중과 지루하거나 따분하거나 답답할땐 기분전한이 필수라고 하죠!
    사람들은 각자 개개인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같은경우 드라이브를 즐겨합니다.

    도심을 달리는것, 시골길을 달리는것, 고속도로를 달리는것, 해안가를 달리는 것, 오프로드를 달리는것, 카트... 루지를 타는것... 심지어 시뮬레이터를 통해 달리는 것까지 제게는 드라이브 = 스트레스 해소 인듯하죠...

    솔직히 저는 게임도 잘 못하고... 공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드라이브하나만큼은 기깔나게한다고 자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꿀꿀한 마음을 한가득 담아보고 그것을 해소하기위해 즉흥적으로 부산 송정, 광안리 수변공원을 다녀왔답니다. 약 편도 6~70키로 거리를 갈떈 국도로 천천히 올땐 고속도로로 빠르게~! 왔습니다.

    광안리 왔다감!
    송정 왔다감
    문토스트 모짜렐라치즈토스트

    시국이 시국인지라 해변가에는 2인이상 집합 금지라고 하네요!

    문토스트 + 콜라 조합

    그래서 빠르게 취식하고 산책좀 하다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드라이브하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들도 정리하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두 가정에 편안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