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아주 옛날이죠?? 아닌가;;;
2015년인가 16년도인가 미국물을 좀 마시고 왔었습니다?! ㅎㅎ
약 열흘 안 되는 기간 동안 다녀왔는데요... 흠... 참으로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ㅎㅎ.
좋은 추억도 있지만 안 좋은 추억도 있고... 뭐 살면서 다 그런 것이지요.
당시 처음으로 아시아나 항공 A380이라는 기종을 타고 6시간 이상 거리를 비행해보았는데요.
역시 비즈니스 이상 타야 하는 거 같았습니다!.... 11시간 직항인데도 불구하고 힘들었어요!
그러고 보디 이때 급하게 미국 간 거라 옷을 2벌? 3벌 돌려 써 입기를 했었는데요.. ㅋㅋ 미국 가는데 19인치 기내용 가방 딸랑인 거면 인정이죠? ㅎㅎ 참으로 거지꼴로 댕겼습니다. 대략 열흘을 말이죠 ㅎㅎ



입국심사에서 엄청 힘들었어요. 하필 제가 선 줄이 까다로운 입국심사관이었는데요..
안 그래도 짧은 영어인데 수갑 찰뻔했지요... 제가 미필(병역 미이행)에다가 가족 없이 혼자 온 입국서류로 되어있고 체류지가 호텔이 아닌 현지인 집이었거든요... 이걸 어찌 제가 다설명할까요 ㅋㅋ
여하튼 무사히 입국하고

정신이 없어요!
딱 사진처럼 흔들거리는 멘털
시내에서 한컷~!

1월인데도 불구하고 날씬 좋았습니다.

마트 들러 맥주와 안주거리 살 때도 한컷 찍었었나 보네요 ㅋㅋ

요즘은 롯데아웃렛, 신세계 아웃렛 등에 나이키, 아디다스 매장도 이런 분위기인데 말이죠~!




할리우드 근처 언덕에서... ㅋㅋ

미국에서도 한국 술 팔아요 ㅋㅋㅋㅋ
이상한 소리 하고 있네요.. ㅋㅋ
CES 갔던 거 추억 속에 묻어두려고 포스팅하는 중이었는데...
계속 LA에 있다가 하루는 CES를 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였는데요 가는 도중에 신기한 호텔, 눈 오다 말다, 햄버거집 다양한 게 있었습니다... 일단 고속도로처럼 생긴 게 무료예요!


크 국뽕에 취합니다.


전시장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라스베이거스 하늘이 진짜 죽여줘요!

외국 냄새 물씬!

솔직히... 영어 못하지만 저 정돈 읽어지죠 ㅋㅋ

이건... 분명 잘못 누른 거겠죠??

저도 인증숏을 남겼답니다~! (저사진에 사실 V였는데 어색해서 지운 거 안 비밀ㅋ);

역시 국뽕이 최고입니다.
삼성을 볼 때 얼마나 제 가슴이 ㅎㅎ

익숙한 언론사? 씨넷? 로고가 보여서 한컷 건졌나 봐요.

LG 부스인데요 ADT 스마트 시큐리티도 홍보하고 있었어요~!

촬영하는 거 보면 간 쥐~!


15년도 당시만 해도 스마트홈 시큐리티가 상용화되지 않았을 때에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다 상용화되어 저희 집도 그렇고 다들 쓰시는 것들이 많이 눈에 보였었네요~! ㅎㅎ

퀄컴과 비엠 따블 유가 콜라보한 차입니다 ㅎㅎ.

갓! 엑스퍼레이션 왓츠 인사이드 인텔
CES 이야기인데.. 포스팅이 점점 루즈해져 가네요!
미국에서 찍은 사진 몇 컷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도 안되고...
저때 버터와 기름진 음식만 먹다 보니 퉁퉁 돼지가 되어서 제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쉽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그래도 저는 미국보단 중국이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음식이나 팁 문화에서도 전 중국이 좋더라고요!
추신... 이 글은 개인 소장용입니다. 후기가 아닌 두서없는 내용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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