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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오늘은 앞써 포스팅 했던 나만 알고있는 벚꽃길에서 피크닉을 해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을 먼저 보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운동가기전 점심도 먹을겸 피크닉을 즉흥적으로 다녀왔답니다.
피크닉이 가능한이유가... 차에 테이블가 의자는 항시 두고 다닌답니다! (캠러버 인증?!)
사실 꽃이름은 잘몰라요! ㅎㅎ;;
그렇게 데크에 테이블을 펼치고 테이크아웃한 김밥과 커피를 올려서 찰칵!
조금있다가 보온병을 가지고올 두명이 도착하면 피크닉이 시작됩니다~!
문제는... 김밥 뜯는 컷과 라면먹는 컷이 없네요... 무지 배고팠답니다 ㅋㅋ
뚝딱하고 디저트를 먹어야겟죠??
두분이 오실때 명량 오징어 핫도그를 사오셨네요 ㅎㅎ
처음 접하는 맛이였는데 기승전 소세지가 답이에요!
케찹바르고 주변 풍경에 심취한컷 하나 찍어보았어요!
이름이 까먹었는데 도착하기전 양산역근처 맛빵집에서 몇개안남은 빵 구입해서 가져왔어요!
빵맛이 다 인위적이지 않은 깊은 초코맛과 대파빵이였어요.
자연주의 느낌? 거기다 자연속에서먹으니 배가 하나도 안부르고 맛낫답니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일상에 매번 감사하며 같이 운동하는 형누나 모두 감사드린다는말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글보시겟죠??)
※ 뒷정리는 제일 중요합니다. 왔다갔는지 모를만큼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 아니면 명당들이 사라지더라구요!! 다들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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