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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사람으로서 모두가 아시는 붉은색 제복을 입고 복무를 하였답니다.
21년 복무자부터는 새로워진 복무복을 입고 근무에 투입하게 되었는데요.
자세한 리뷰는 전문 리뷰어님들께서 하실 거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시작해볼게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새로워진 복무복 수령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라뗴는 분홍색이라 새로 들어오는 동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을 활용하였습니다.
상의 5벌(반팔티셔츠 2개, 긴팔티셔츠 1개, 반팔 셔츠 5개, 긴팔 셔츠 1개,)
하의 6벌 (하계 바지 2개, 동계 바지 2개, 증정 바지 2개)
야상 1벌 (동계용, 내피 포함)
구성은 위 목록처럼 되어있습니다.
상의는 이전과 달리 티셔츠가 지급되는데요!
스판기가 있어 복무 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보였습니다. (부러브라...)
저희 때는 반팔 셔츠뿐이라 땀에 절고... 후....
두 가지를 비교해보면 핏은 셔츠 편리함은 티셔츠인 거 같습니다!
하의의 경우 회색빛에 스판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때는 앉으면 터져서 사제 옷을 입고 다녔는데... 질적으로 무척 좋아진 것을 느꼈답니다.
물론.. 이게 다음 복무자들에게도 유지될지는 관건일 듯합니다!!
그리고 기존 복무복 느낌의 바지는 증정품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서 같이 왔네요!!
모자와 벨트 그리고 야상 경우 구성품과 디자인이 그대로입니다!! (질이 좋지는 않아요!)
이렇게 모든 구성품에 대해 말씀드렸고요...
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오른쪽 팔에 태극기가 붙는다는 점인데
볼품없이 너무 미니멀하고 박음질 또한... 음... 나름 대체 군 복무인데 불구하고 퀄이 떨어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추가 구매를 원하시는경우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20000 찐 리뷰였습니다. 나도 새옷 입고싶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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