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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오늘은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성실하게 복무를 마친 사회복무요원 안O원, 그리고 명예사회복지사이자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서O준에게 병무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실함과 책임감은 결국 주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O원, 서O준 두 요원 모두 복무 기간 동안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으며, 기관 직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근무해 주었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오늘 뜻깊은 표창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담당자인 저 역시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 역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의 경험은 지금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데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회복무요원들을 만날 때면 단순히 담당자라는 역할을 넘어,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쌓아온 시간은 언젠가 반드시 자신의 자산이 됩니다. 오늘 받은 표창장 역시 단순한 상장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책임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받은 표창장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로 근무하다 보면 행정적인 업무도 많고 바쁜 날도 많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안O원, 서O준 두 사람 모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도 지금처럼 성실함을 잃지 않고 멋지게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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