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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예전에 친구랑 같이 직접 랩핑을 한 적이 있는데요.
가끔 기분을 전환할 겸 랩핑을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밌더라고요!
오늘 친구 차 랩핑을 하기 위해 만났는데요.
이런 스파크가 좀 있으면 변신하게 됩니다!
세차하고 오라고 그리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세차 안 했네요 ㅋㅋ;;
우선 클리닝 작업을 시행합니다... 깨끗해야 잘 붙으니까요!
루프 작업을 시작하는데 친구 얼굴이 나와 모자이크~!
부착하고 기포 빼고 무한반복!
역시 데칼은 차량의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거 같죠??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는데요!!
모임이 있어 모임 참가하느라 완성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었네요!
그리고 친구가 재단 해고 남은 랩핑지가 있어 제차에도 랩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랩핑 할 때 아무 시트나 붙이시면 안돼요!!
땔 때 후회 100% 아니 200% 하십니다!!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지금은 저 느낌이 아니라서 다시 볼 수 없어요 ㅠㅠ
그 와중에 친구는 딴 작업도 하고 있었네요!! 이름하여 사이드 레터링.... 스파크에서 볼 수 없는 말리부 스타일 레터링이죠!
다음으로는 실내에도 랩핑을 해주었는데요!
내장재를 탈거해 랩핑을 시도했어요!
이야~! 완성되었습니다.
이로 오늘 랩핑은 끝이 났고요
다음번에는 다른 랩핑을 시도해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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