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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오늘은 울산에 다녀왔는데요. 봄비가 내렸어요.
3월 비가 주룩주룩 여름 비처럼 비가 내리고 신발은 슬리퍼를 신어 다행이었지만 옷도 다 젖고 ㅎㅎ
도깨비가 되어보는 마음으로 한컷 한컷 찍어보았어요.
비가 와서 부가적인 말 없이 사진만 남길게요!. (왔다감 인증 끝!)
여기서 시작했어요.
벚꽃길 그리고 두형 님의 블랙 블랙 한컷.
행님은 길어요...
전 왜 짧은 데다 돼x... 아니ㅋㅋㅋ 셀프디스는 자제할게요.
찍찍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한 통...
어떤 차가 차를 박고 도망갔다는 연락이...;;;;
그래서 가보니 범퍼랑 펜더, 타이어 살짝 긁고 도망가셨더라고요.
에휴... 112 사고 접수받고 그래서 행님들과 집으로 복귀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맑은 날 다시 찾아가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위치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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