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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저는 달달한 느낌의 돈가스와 울면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강낭콩 베이스의 달달함과 울면 느낌의 칼국수가 나오는 집이에요. 상호는 노른자 아니고 "노란자"에요.. 의미는 잘 모르지만 가게 안으로 쏘옥~!
리뷰를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 좌석 이유도 있고... 그전에 왔을 때도 웨이팅은 기본이었어요.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하는 곳이고요.
들어가면 한 명 한 명 체온을 측정하고 모두 QR 또는 방문자 기록을 남겨야 한답니다.
웨이팅은 한 10~30분 내외 정도 걸렸었어요!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는데요!
맛있게 먹는 법 그리고 반찬과 물을 준비할 수 있는 셀프바가 있어요.
0부터 13번까지 있어요ㅋㅋ 실질적으로는 01, 02, 03, 04, 06, 08, 09... 아니다 다 봐야 해요!
웨이팅 + 즉시 조리라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어서 여유가 필요해요!
바로바로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혼자 먹을 돈가스 특대가 나왔어요~!
총 3장이 나오네요~!
나눠 먹을 돈가스 "보통"인데 두 명에서 각자 한 개씩 먹으면 충분해요~!
대망의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울면처럼 전분기 가득해서 국물이 끝내주고 여기다 후추 좋아하시면 더 뿌려 드셔도 된답니다.
한 가지 꿀팁이 있다면 김치 칼국수, 비빔 칼국수 등이 있는데 계절메뉴고 기본보다 덜 맛있어요~!
저는 기본 추천드려요!
그리고 돈가스를 반만 먹고 저만의 레시피를 말씀드리자면
이거죠??? 진리입니다. 강낭콩 베이스의 양념과 돈가스와 밥의 조화
맛없을수 없는 조합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이번 맛집도 공유해보았고요.
찾아라 맛도락 시리즈는 내 돈 내산으로 꾸준하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그 외 식당 소개는 그냥 이런데가 있구나? 정도라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좌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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