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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 꼬입니다.
이번 주에는 창원의 대표 다리 마산 창원 대교가 위치한 창원 귀산동을 다녀왔답니다.
커피 마시러 몇 번간적은 있는데 고기 꿔먹으러 간 건 처음이네요...
이미 와서 차박 중이신 분들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여기서 수면을 취하라 하면 못할 거 같았습니다.
갑자기 따라간 거라
급히 찍어봤어요.
숯불을 안 챙겨서 구공탄을 급히 공수해 고기 먹었는데... 맛이 작살났어요!
고기에는 또 비빔면 아니겠습니까?
비빔 말아서 한 젓가락~!
통삼겹으로 바비큐도 했답니다!
겉바속촉!
고깃덩이를 포일에 싸서 또 구워보니 불향이 가득! 더 맛있었어요.
이렇게 먹방은 종료했어요~!
숙박하러 간 건 아니고 잠깐 가서 캠핑 분위기 내고 집으로 갔는데요.
세미 캠핑 느끼기에는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식자재를 사지 마시고 출발할 때 사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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