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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본가 근처에 부모님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소유하고 계신 토지가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다른 농장에 임대를 놓고 있으셨다고 하셨어요.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들어진 관계로 토지를 저희가 직접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직접 밭을 가꾸고 농막을 설치하는 슬기로운 농막 생활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차... 농막 이름은 물방울 플랜트로 지었답니다. (토지가 물방울 모양이네요!)
많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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