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1 [효도여행] 부산 - 용인 800km 한국민속촌 당일치기! 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한분 계시는데요. 저에게는 이모이신데 오늘 일정이 없어 어머니와 이모와 함께 당일치기 즉흥 여행을 가게 되었답니다. 약 800킬로 여정으로 새벽 일찍 6시에 출발하였는데요. 혼자 왕복 800킬로는 역시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어마 무시합니다. 끝에서 끝인 기분이랄까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원래는 경북 여행을 갈까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경북에 생각보다 볼거리가 자주 다녀서 없더라고요. 즉흥적으로 "한국민속촌" GO를 외쳤는데 모두 "CALL"을 외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달려달려 하이패스 주차장을 통과 한 후 도착... 11시에 도착하였는데 사람이 없네요. 문 닫았나? 싶었지만 무휴랍니다. 할인은 인터넷 구매가 제일 저렴하니까 인터넷을 통해 ..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기 2021.12.04 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