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1 [코로나-19] 입원하다... 다시는 걸리지 말고싶은 감염병 이야기 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라는 감염병이 이 세상에 나온 지가 3년인데 처음 확진이라는 걸 당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아닐 줄 알았는데... 허..... 포스팅 시작합니다. 확진 당일 새벽 설사가 좀 심하고 기침이 심해서 아침 일찍 병원에 들러 신속항원 검사를 하였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확진 판전에 당황했지만 감염병 보고체계에 따라.... 보고부터 하고 통지서가 나오자마자 서류를 보내고... 저는 1인 가구라 혼자 케어하기에 벅차다 판단되어 근처 병원에 자율 입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알아보고 근처 병원에 바로 입원하였습니다. 지금도 37~9도를 넘나들고 있네요... 웃긴 건 해열제 놓으면 한 10시간은 끄떡없다가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쉬.. 일상다만사 2022.08.06 1 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