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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꼬입니다!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해졌어요.
콜록콜록하는 계절인데 다들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계서서? 불편함 없이 황사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통영하면 루지죠?? 그래서 루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차하고 루지건물로 걸어 내려오니...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맨 앞으로 가 입장 상황을 지켜보았답니다.
2 트랙으로 오프라인(현장 구매)과 온라인(인터넷 구매)으로 입장을 하더라고요!
다행히? 당일 구매 사용 가능하길래 저는 바로 온라인 구매 후 전용트랙으로 입장하니 거의 기다림 없이 입장했습니다.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온라인 구매를 하시겠죠??!! 강추합니다!!
입장하자마자 헬멧 보관장소가 보이는데요!
저는 성인 표준 사이즈인 L사이즈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리프트를 타기 위해 줄을 서러 갑니다~!
줄을 서고 입장하면 입장권을 보여달라는 직원분이 계시는데요!
저희는 온라인 입장권이라 폰으로 바코드를 보여드렸습니다.
올라갑니다~!
명이님께서 리뷰를 위해 한컷 한컷 촬영 중이시네요!
리프트에서 내려서 몇 발자국이면 바로 코스 표가 보이는데요.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였어요.
처음에는 막 탔는데 전 젤 왼쪽으로 내려가는 게 제일 재밌었어요!
모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들어야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재방문이더라도 무조건 안전 수칙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여수처럼 영상 틀어놓고 보라고 하지 않아 금방금방 줄을 줄어들었습니다.
교육은 간단 조작법과 안전 규칙
1. 브레이크는 뒤로 끝까지 당긴다
2. 뒤로 끝까지 당긴 후 앞으로 놓으면 앞으로 간다.
3. 핸들로 좌우 조절을 한다.
1. 한 손으로 운전하지 않는다.
2. 가다가 멈추지 않는다.
3. 핸드폰 촬영을 하지 않는다.
참 간단하죠??
탑승하고 사진 찍으려다 혼났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교육을 받고 출발합니다!!
1인칭 시점 NoCut 영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저는 3회 권을 구매해서 이용했는데
저는 스피드를 즐기다 보니 3회 타는데 실질적으로 30분 안 걸린 거 같아요.
케바케인데 대게 3회 권이면 1시간 내외로 걸릴 듯하고요.
저를 기준으로는 3회 권이면 딱 적당하게 놀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단... 비싸다면 비싼데 또 안 비싸다면 안 비싸다는 게 크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과 좌표 공유!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명이 나무울"님의 포스팅을 토대로 동행 경험에 의한 포스팅입니다.
이미지 활용 또한 같은 소스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비슷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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